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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구생활 테라피

바질 <탄소발자국> 편 - 생활 속 탄소를 들여다 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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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illden / 작성일2019-11-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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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후위기, 탄소..

지질학자들은 화석 연구를 통해 지구에 5번의 대멸종이 있었다고 밝혀냈습니다.

그 중 세 번은 이산화탄소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은 결과였습니다.

한 번은 이산화탄소의 양이 급격히 줄어들어서, 두 번은 너무 급격히 늘어나서 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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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우리는 탄소가 너무 많아지고 있는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.

위험 구간은 450ppm이라는데, 이미 413ppm에 도달했습니다. 2019년 말에 410ppm을 넘길것이라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. 우리나라는 2018년에 이미 넘어서, 415.2ppm에 도달했습니다. 그리고 이 농도는 연평균 2ppm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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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북반구 29개 국가에서 여름 최고 기온을 갱신했습니다.

올 여름 전 세계에서 396번 이루어진 갱신의 결과였습니다.

2003년 7일간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14,802명이 사망했던 프랑스는 낮 최고 기온이 46도를 기록했습니다. 우리나라는 2019년 태풍빈도는 총 7회로 1959년 이후 최고치였습니다.

30년간 평균적으로 3개의 태풍이 영향을 줬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.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? 이를 ‘탄소발자국’이라고 하는 탄소 사용에 대한 개념을 통해 들여다보려고 합니다.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, 우리가 현명하게 탄소를 사용을 실천해볼 수 있는 지구생활을 안내합니다.


목차

INTRO EDITOR'S LETTER

​INSIDE | 내가 남긴 것들 - 추위에 대응하는 나의 자세 - Deep Inside : 지구온난화, 기후변화 그리고 탄소 - 먹는 선택 - 자동차가 바꾼 나의 삶 - 축산업, 탄소발자국, 기후변화

THERAPY | 하나씩 아웃 - 요리에서 아웃 - 이동할 때 아웃 - 생활에서 아웃 - Music therapy

What's this - Interview :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배상용 처장 - Short Story : 탄소, 멸종, 인류세 - FACT Check OX - Numbers

OUTSIDE | 그레이 to the그린 - 동고동락 엄동설한

​Together - Opinion : 국민청원 - Our ACTIVITY : 함께 실천하기 - Talk, Talk... Talk!

​OUTRO

생활 탄소발자국 절약 사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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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속으로

 
 
 
 

주요 문구

"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식(食)은 비건을 넘어 기후변화라는 새로운 요소와 맞물렸다.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개인적인 방안으로 채식만 한 게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, 채식과 더욱 친해지게 되었다. 강산이 변한다는 세월이 지났지만 채식주의자라는 말은 여전히 내게는 거창한 감이 있다. 육식으로 인한 지구온난화가 전체 온실가스 배출의 1/4이나 차지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대면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. 이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지구를 위한 식사는 무엇일까를 생각해보면 그 끝은 항상 채식이다."
 - <탄소발자국> 편 '먹는 선택' 中
"온실가스를 감축하는 활동은 분명 우리에게 조금의 불편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다음 세대에는 우리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우리들이 힘을 써야 합니다. 하지만 모든 것을 소비하지 않고 생활을 할 수 없기에 단순히 발전을 하지 말자!, 일회용품을 쓰지 말자! 등에서 벋어나 지속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도록 해야 합니다. 즉 환경을 보호하며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우리가 발전한다면 이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. 그 첫걸음이 제품의 탄소발자국을 고려하며 소비하는 방식일 것입니다."
 - <탄소발자국> 편 '배상용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장 인터뷰' 中
“지구의 탄생 이래 있었던 6번의 대멸종은 생명의 진화 과정에서 불가피한 과정이었다. 특히 마지막 여섯 번째 멸종은 어떤 시기보다도 더 빠르게 진행되었다. 비록 그 흔적은 희미하지만 강렬하게 남아있다. 지질층에서 강렬하게 남아있는 한 줄에는 급격한 이산화탄소 증가가 포착되는데, 특이한 점은 화산활동 등 갑작스러운 탄소 농도 변화 원인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. 인위적인 원인에 의한 멸종인 것으로 추정되나, 그 원인에 대해서는 앞으로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. 다만, 특정 종의 빠른 증가와 함께 일부 종을 제외한 다른 종들의 급격한 감소 혹은 멸종이 관계 있는 것으로 보인다.”
 - <탄소발자국> 편 Short Story ‘탄소, 멸종, 인류세’ 중

바질 <탄소발자국>을 만나볼 수 있는 곳


바질의 기후위기를 고려한 책 제작

바질은 탄소중립을 지키고 풍력발전을 통해 100%재생고지로 생산한 종이로 만들어집니다.

또한 친환경인쇄를 위해 콩기름 인쇄와 무알콜 인쇄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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